이게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 얼마만에 들어올수 있게된 이글루스인지, 와우
이글루스의 매력은 매력이지만
계정도 생기고 아 짜증나는 SK커뮤 녀석들이 자꾸귀찮게 만드네
세상이 머 다 싸이랑 넷톤으로 되는건줄 아나봐.
그리고 국제적인 상업용 댓글까지 달리다니 나 너무 글로벌해진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이 나는 네이버로 휘리릭~ 집을 옮겼으나 아직 이글루스 출판의 꿈은 버리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출판할만한 게 있냐는 건데 솔직히 출판하는 돈이 아깝지.
그리고 요즘에 쓸만한 감정이 남은게 없는 것도 같다.
그러면서 글쓰고 싶다, 책쓰고 싶다, 소설쓰고 싶다고 말하는 모순이란-
괜시리저렇게의 블로그에서 오늘 본 글은 너무너무 샘이 났다.
샘나
샘나
샘나
동티모르에 갔다왔던 이야기를 책으로 낸다던 블로거는 말라리아에 걸려서 책을 다 완성하지 못하였노라고 했다.
슬쩍, 겁이났다.
아랍어 과외를 해주겠다는 아저씨는 시간당 3만원이라고 주말 과외 6시간을 몰아쳐서 15만원에 저렴하게 해주겠다며
나를 꼬득였다.
미친척 아랍어 회화 과외를 받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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