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06:17

[daum]박석의 고백_돌아와줘 민정아♡ Project item



내가 어제 밤새고서 또 이렇게 새벽 3시부터 눈뜨자마자 맥북 붙잡고 잇능거슨.....
석인가 뭔가 날 왜이렇게 귀찮게 하능거얏???ㅋㅋㅋ



이제 곧 TV 광고로 나가게 된다는 daum의 박석의 고백시리즈를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다.

광고 티져 형식이였던 거 아닌지, 박석이나 민정이가 실제 사연을 토대로 한것인지,
다음이 광고로 할려고 처음부터 기획한 거 아닌지 등등..







#     L i e






내가 가장 먼저 떠오른건 얼마전에 인기를 끌었던 산타페의 <스무살의 고백> 광고 시리즈였다.


주요 대학들에 가서 일주일동안 무작위로 촬영하여  그 중에 골라서 광고로 방영하는데,
일단 진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점, 그리고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반응도 컸다.








하지만 역효과도 있었던 것은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사연처럼 꾸며서 광고를 찍은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방송에 나오는 다른 사람이었고 그래서 인터넷에 댓글들, 블로그에 글들에서 많은 비방이 생겼다.

눈물까지 흘리며 거짓말하는 것을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후에 알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안했다는 건 한심하다.

정장 당사자가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이야기를 늘 마주하게 된다면 정말 비극이지 않을까?




결국 산타페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진실이냐 거짓이냐 혹은 윤리적인 문제나 개인의 인권침해가 아니라

팔리는 이야기이냐 안팔리는 이야기냐만이 중요하다는 태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B U T






자, 그럼 다시 박석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30일동안의 동영상이 한 개인이 모두 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방대하고 의혹들이 많다.

하지만 30편이 모두 꾸며낸 드라마이고 박석은 연기자처럼 그럴듯 했던 거라고 하자면

그것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랑을 경험하고 아파했던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을 표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시말하자면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는 말도 된다.




그리고 진심은 사실이었다 -





‘Daum으로 바꾸자. 생활이 바뀐다!’는 슬로건을 걸고 1년여만에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는 다음이 모델선정에서부터 새로운 시도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UCC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인을 캠페인의 메인모델로 캐스팅한 것.다음은 UCC 제작으로 화제를 모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방사선학과 박석(22)군을 신규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 캐스팅했다. 박군은헤어진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한 달간 30개의 UCC를 올리겠다고 선언한 후 10월 5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UCC를 올려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광고를 기획한 TBWA 양건우 국장은 “박군의 실제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충분했고, 다음을 통해 생활이 달라지는 비포&애프터(Before & After) 상황을 보여주는데 전문모델보다 더효과적일 거라 판단했다”고 말했다.박군이 출연한 다음의 새로운 캠페인은 TV에서 뿐만 아니라 다음 검색창에서 ‘다음TV광고’ 를 검색하면 볼 수 있으며, 박군이 올린 30개의 UCC는 다음 검색창에서 ‘방사선남 변신’이나 ‘석이 고백’을 입력하면 볼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셜 뉴스























#         true heart



30일 동안의 한 사람만을 위한 사랑 고백 -

사랑을 위해 변화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그리고 한편으로 자신만의 사랑의 치유 방식을 깨달아 가는 모습이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kitehana.egloos.com/tb/3421441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


블로그 스티커 - idea